crossorigin="anonymous"> 내돈내산 건대 스타시티 한식 맛집 솔솥 솥밥 맛집 (feat.별로라고 한 사람 뉘기에요?)

내돈내산 리뷰

내돈내산 건대 스타시티 한식 맛집 솔솥 솥밥 맛집 (feat.별로라고 한 사람 뉘기에요?)

iamxx 2025. 8. 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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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갔다온 따끈따끈한 추천.. 38

 

 

 

 

8월에 벌써 4번째 포스팅이라니 미쳤나요 휴먼,,

어제도 글을 올렸는데 오늘도 글을 올리러 온 나,, 대견해,,

 

나는 정말 자타공인 한식러버, 밥순이다.

예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나는 정말 밥이 최고다.

유럽여행 갈때 하루 1번씩 한식 먹으려고 햇반이랑 반찬 싸간 사람 어떤디,,!!!

 

그래서 평소에도 한식 위주의 외식을 즐기는 편이다.

친구들과 약속이 있을 때는 그나마 좀 다양하게 먹어보려고 하는 편인데

엄마랑 데이트 할 때에는 웬만해서는 한식으로 포커스를 맞춘다.

근데 놀랍게도 울 엄마는 양식파임,, 하지만 한국인이라면 역시 밥이 최고잖아여?😇

 

오늘은 솥밥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솔솥을 다녀왔다.

사실 압구정에 있는 솔솥을 예전에 가보고 실망해서 그 이후로는 얼씬도 안했는데;

별 다른 선택지가 없었던 관계로 그냥 솔솥으로 빠꾸없이 직진해봤다.

 

 

 

💥 솔솥 건대스타시티점 💥
  
위치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72 지하 1층 B111-3, 4호 (스타시티 지하1층)
영업시간 : 11:00 - 21:00 (매일)

라스트오더 : 20:30 (평일 점심 웨이팅 음슴)

 


 

 

처음 솔솥이 생겼을 때 건대에 솔솥이?!?!!? 했었다.

라떼는 말야,, 솔솥이 나름 핫플맛집이었단 말이야,,(한남 솔솥시절..)

아무래도 스타시티가 예전만큼 활기찬 곳이 아니라서 더 놀랐던 거 같다.

 

솔솥은 어딜가든 인테리어 시그니처로 항시 어항이 있다.

어항에서 키우는 물고기는 약간 제각각인거 같은데 건대도 물고기가 꽤 많았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작은 물고기는 귀여운 편인데 조금 큰 물고기는

성인 여성 손바닥만한 크기라서 조금 징그러웠다..ㅠ

일단 어항에 비해 물고기가 다소 많다고 느꼈는데 금붕어 기억력은 3초니까 괜찮으려나?,,

어항관리는 누가할까,,

 

 

 

여튼간에 음식점에 대체 왜 어항을 둔건지 모르겠지만

어항 때문에 약간 일본과 홍콩 너낌이 난다.

 

내부도 좁지 않아서 쾌적하게 먹을 수 있고

자리에서 주문과 계산까지 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다.

밥먹고 그냥 일어나서 나가면 됨ㅎ

 

그리고 일단 회전율도 좋은 거 같았다. 빨리빨리 치워주셔서 속 터지지 않음(?)

간혹 진짜 일하는 사람이 적거나 일머리가 없어보이는 직원분으로 인해

속터지는 경우가 있는데 건대 솔솥은 그런 거 없다.

테이블 비워지자마자 그냥 빠릿빠릿하게 치우고 정리하는데 속 시원..!

 

 

 

 

일단 내가 시킨 메뉴는 연어솥밥이다.

압구정에서 먹고 실망한 기억이 있었지만 그 외에 땡기는 선택지가 없었다,,

 

근데 막상 먹으니까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내가 배가 고파서 그런지 괜찮았다.

물론 막 먹으면서 와 존맛이다 그런건 아닌데 적어도 맛 없다는 생각은 안 들었다.

무엇보다 소스를 더 줘서 원하면 더 짜게 먹기도 가능하다.

 

뭘 먹든 소스의 맛으로 먹는 나에게 소스를 더 주는 건 굉장히 플라스되는 부분🐷

 

먹는 방법은 간단하다.

일단 솥밥에서 싹 비빈 후에 옆에 그릇에 밥을 덜고

솥에다가 따뜻한 물을 부어가지고(육수라고 하지만 색이 너무나 투명한 것,,)

나중에 누룽지까지 먹어주면 된다.

 

정말 누룽지 안 사랑하는 법 몬데,,

나이 드니까 더 좋다,, 뜨끈한 누룽지 국물에 싹싹 긁어먹는 맛,, 극락의 맛,,

 

 

 

 

 

엄마는 돼지고사리솥밥을 시켰다.

대파차돌솥밥이랑 고민했는데 전날 저녁으로 숙주나물우삼겹찜을 먹어서 돼지고기로 고고

 

엄마거는 내가 맛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엄마가 고사리만 좀 남기고 다 먹은 걸 봐서 꽤 괜찮았던 모양이다.

 

반찬은 김치, 젓갈, 샐러드로 젓갈이 맛있었다.

마지막에 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요구르트도 같이 준다.

다소 사소해보일 수 있지만 후식을 챙겨주는 것과 챙겨주지 않는 건 하늘과 땅 차이라고요~,,

 

샐러드 러버인 울 엄마는 내 샐러드까지 다 먹었고

짠음식 러버인 나는 엄마의 젓갈까지 다 먹었다.

환상의 콤비 그 자체자너~ @.@

 


 

 

기대를 1도 안하고 가서 그런가 꽤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물론 또 금방 가서 먹을 거 같지는 않지만 굳이 재방문을 망설이진 않을 거 같다.

 

거기다가 어른분들 모시고 가기도 좋은 메뉴라서

어른이랑 먹어야 하거나 또는 엄마에게 갈만한 음식점을 추천할 때 고려해볼만 하다.

 

바로 어제 어디든 나가서 맛집 조지겠다고 했는데 정말 말한대로 조져서 뿌듯하다.😎

 

말한대로 이렇게 이뤄지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로또 1등 내꺼야!!! 하는데 1등은 커녕 3등도 되어본적 없는 나,,

(일단 로또도 안 삼,, 입만 터는 사람 누구예요?)

 

내일은 중국어 과외 때문에 잠실 쪽으로 가야하는데 잠실 맛집을 낋여올 수 있을가,,

게으른 내가 가능할가,,

 


 

결론 : 솔솥이 먹고 싶은데 웨이팅 없는 곳을 찾는다면 건대 스타시티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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