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origin="anonymous"> 내돈내산 콩국수 맛집 건대 스타시티 예산국수 칼국수 수제비 (feat.

내돈내산 리뷰

내돈내산 콩국수 맛집 건대 스타시티 예산국수 칼국수 수제비 (feat.

iamxx 2025. 8. 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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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3일 포스팅은 처음인 후기.. 39

 

 

 

 

 

wow.. 내가 요즘 시간이 널널하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글을 3일 연속 쓸거라고는 1도 생각하지 못했다.

 

이 블로그를 봐주는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있어서,, 힘이 난다랄까,,?

 

대개 중드추천으로 유입되는 거 같지만 그래도 내돈내산으로 시작한 블로그인만큼

오늘도 내돈내산 맛집 컨텐츠로 돌아왔다.

 

지난달 도라버린 날씨에 배달을 너무 많이 시켰더니 깜짝 놀랄 배달비 지출이 있어서

이번달은 배달이고 외식이고 꿈도 꾸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정말 불가피한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외식을 2일 연속으로 했다.

사실 저녁도 분식으로 외식했는데 귀찮아서 사진을 안 찍음,,

파워블로거되기 난 정말 글렀어,,~

 

근데 티스토리는 대체 무슨 기준으로 댓글을 알아서 스팸으로 분류하나요?

보면 댓글 10개 중에 7-8개는 스팸 휴지통으로 보냈다고 하는디ㅠ

잘가요 그대들,,

 

업체사진 줍줍

 

 

💥 예산국수 💥
  
위치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72 스타시티상가 지하1층 (솔솥지나서 더 들어가면 나와용)
영업시간 : 11:00 - 21:00 (매일)

라스트오더 : 20:45 (평일 점심 은근히 사람 많음)

 


 

 

오늘 먹은 음식은 면요리였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나는 밥을 제외한 그 외의 탄수화물에는 그닥 관심이 없는 편인데

아니나 다를까 엄마가 면요리를 먹고 싶어해서 예산국수를 가게 됐다.

 

사실 예산국수는 이전에도 몇 번 방문한 적이 있다.

면요리 특성상 가볍게 먹고 싶을 때 갔었는데 언제나 맛이 평타를 치는 편이고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느리지 않아서 배고플 때 가도

분노게이지 만렙을 찍지 않는다.

 

면요리 종류도 다양한 편인데 아쉬운 점이라면 밥메뉴가 하나도 없다.

사이드메뉴로 만두가 있는데 만두가 나쁘지 않다.

물론 수제만두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배고플땐 뭔들,,🐷

(tmi로 노브랜드 샤오롱바오 존맛임)

 

여튼간에 요즘 소식하려고 노력 중이라서 (진짜 뱃살 무슨일..ㅠ)

웬만하면 사이드 없이 1인 1메뉴만 시키고 있다.

 

진짜 구라아니고 뱃살 왜 이렇게 자가증식하나요?

나 정말 술도 안 마시는 사람이고 과식도 안하는디,, 심지어 간식거리도 안 좋아하는디!!!!

억울하다,, 이게 나잇살일까?

대체 내가 뭘 물처럼 먹고 있는걸까,, 코끼리도 초식동물이라든디,,

아침을 안 먹은 공복에도 아랫배가 튀어나와서 이제는 정말 결단을 내려야 할 거 같다.

 

조만간 단백질쉐이크 하나 사서 저녁으로 대체하고

몸무게 변화 한번 보겠슴돠,, 다이어트 포스팅 커밍쑨..☆★

 

 

오늘 시킨 메뉴는 들깨수제비랑 콩국수였다.

우리 엄마는 자타공인 콩국수러버다. 여름이면 콩국수 꼭 먹어줘야 되는 사람.

심지어 그냥 콩국물(?)사서 입이 심심할 때 한 잔씩 마셔줌;;

 

반대로 나는 두부는 좋아하지만 그 외 콩요리는 정말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하도 엄마랑 다니면서 콩국수 영업을 당해서 근래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나이가 들면 많은 것들이 바뀐다고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취향인 거 같다.

내 음식취향도 원래 이런 꼬숩파가 아니었는데 어느순간 들깨수제비를 찾는 나를 발견하게 돼,,

들깨수제비의 그 걸쭉함을 안 좋아했는데 이제는 걸쭉함만 찾아다니는 나,,

근데 아직 콩국수까지는 발전을 못한듯;;

 

들깨수제비는 꼬소하고 맛있었고, 콩국수는 생각만큼 국물이 진~하지는 않았다.

내 기준 진짜 콩국수는 고터 달가마나 제주도 이름 모를 가게다,,

 

제주도 가게는 차타고 가다가 그냥 들어가게 된 곳인데

주인 아저씨가 진짜 엄청 자신만만하게 콩국수 추천해서(안 먹으면 안될 거 같았음;;)

속는 셈 치고 시켰다가 엄마 눈에서 하트를 봤다.

 

그에 비해 예산국수의 콩국수는 기대하지 않고 먹으면 맛있는? 그런 느낌인 거 같다.

일단 콩국수 안 좋아하는 나도 거부감 없을 정도의 농도였다.

다만 특이하게 면이 모밀이었는데 약간 아이러니 한 어울림이 있었다.

 

 

 

와중에 가격표 한번 찍어보겠다고 까불었는데 정말 까불기만 했네..^^

아마 메뉴판 아래 사람들이 다 앉아있어서 급히 찍느라 엉망인 구도로 찍힌 모양ㅎ.. 죄송함돠..

 

정신 나간 물가 속에서 멸치국수 6천원이라니,, 합격,,

(물론 나는 멸치국수를 안 먹겠지만..)

 

아, 근데 여기는 일하시는 분이 친절한 편은 아니다. 무표정 그 자체,,

중국 속담 중에 웃을 줄 모르는 사람은 장사를 하면 안된다는 말이 있는데

요즘 그 말을 정말 체감하고 있다.

아무래도 친절한 곳에 한번 더 마음이 가게 되는 어쩔 수 없는 나란 사람,,

 

아마 내일부터는 외식은 고사하고 집 밖에 나가기도 쉽지 않을 거 같은데

그래도 일단 잡아놓은 약속에서 최대한 새로운 곳 위주로 조져보려고 한다.

 

맛집이나 얻어걸리면 좋겠는데,, 노력도 없이 그러길 바라는건 양아치겠지,,

 


 

 

오늘도 중국어 과외를 듣고 왔는데 나는 예상외로 1성이 문제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대체 어떻게 성조 구분을 하는건데!!!!!!!!!!!

심지어 쌤이 4성 발음하는거 듣고 2성이냐고 묻는 나,, 어떤디,,ㅠ

 

쌤이 말하면 그대로 따라서 하는 쉐도잉은 어느 정도 하는데

혼자 읽어보라고 하면 엉망진창으로 말하게 된다.

거기다 수치심은 덤이고요..?

 

그래도 아직 흥미진진한 부분이 많아서 일단 열정의 불씨가 쬐끔이라도 보일 때

스스로를 밀어 붙이고 있는 중이다.

 

최선을 다하자 나 자신,,

 

그나저나 요즘 과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스터디카페를 훑고 다니는 중인데

스터디카페 포스팅도 한번 해볼까나,,

 


 

 

결론 : 건대에서 평타 치는 국수 집을 찾고 있다면? 예산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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