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origin="anonymous"> OTT 일드 추천 - 넷플릭스 일본드라마 때깔 좋은 드라마를 찾고 계세요? (feat.진입장벽 낮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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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일드 추천 - 넷플릭스 일본드라마 때깔 좋은 드라마를 찾고 계세요? (feat.진입장벽 낮은 드라마)

iamxx 2025. 6. 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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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드라마를 찾아서 돌아온 후기.. 29

 

 

 

 

중태기를 거치며 일드로 넘어온 나..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볼만한 일드가 없나 넷플릭스를 기웃거리고 있는데

꽤 만족했던 드라마들을 몇 개 찾아왔다.

 

사실 일드추천을 해봤자 관심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기깔난 한드에 익숙해진 사람은 촌스러움 범벅된 일드 보기 정말 어려워ㅠ)

그래도 조회수가 한, 두번 잡히는 걸 보면 아예 수요가 없지는 않은갑다,,

 

그래서 돌아온 두번째 넷플릭스 일드추천 포스팅😇

남들이 한드만 볼때 일드보는 우리.. 원래 우물은 여기저기 파보는거 아니겠습니까~,,

 

한때 중드에 빠져있었던 나로서는 중드추천도 하고 싶은데

하루면 맘먹고 다 보는 일드와 다르게 중드는 진짜 맘 먹고 봐야 되는 회차라서(..)

쉽게 입이 떼어지지 않는다,,

그래도 까탈스러운 우리 엄마를 만족시킨 중드만 몇 개 추려서 조만간 추천해보겠다.

 

 

 

🎬 언내추럴

 

스트리밍 :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방송횟수 : 10부작
출연 : 이시하라 사토미, 이우라 아라타 등등..
추천 : ★ ★ ★ ★

 


 

솔직히 일드에 관심없던 나도 이시하라 사토미는 알았다..ㅎ

특히 그 손흥민 닮은 일본 남자 속이는 몰카(아내가 이시하라 사토미로 보이는 최면에 걸리는)

거기서 나는 정말 그 남자의 마음이 백 번, 천 번, 만 번 이해됐다.

휴대전화 검은 화면에 비치는 잇몸 만개한 내 표정에 내가 놀라버림;;

 

여튼 비주얼은 이시하라 사토미가 담당하는 언내추럴은 우리나라 사인과 얼추 비슷한 스토리다.

 

법의학 수사에 관한 드라마로 부자연스러운 사인으로 죽음에 이른 시체들을 부검해서

죽음의 원인이 무엇인지 규명해가는 이야기다.

 

대개 이런 범죄/수사/의학 드라마는 약간 어두운 분위기거나 또 뭔가 교훈을 주려는 그런 내용이 많은데

이 드라마는 딱히 어둡지도 않고 대단한 교훈을 주는 억지 눈물도 없다.

무엇보다 여주인공이 너무 예뻐서 그냥 보다보면 드라마가 끝남;;

 

자타공인 외모지상주의 얼빠인 나에게 이시하라 사토미 당신은,, 정말 최고야🤩

 

앞 전에 추천했던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와 동일한 수준으로 재밌고

특히!!!!!! OST가 넘나 귀에 익어서(J-POP 유행일때 무조건 들어봤을 그 노래) 더 좋았다.

 

 

🎬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스트리밍 : 넷플릭스
방송횟수 : 9부작
출연 : 미츠시마 히카리, 사토타케루 등
추천 : ★ ★ ★ ★

 


 

일단 포스터 사진 속 주인공이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ㅠ

그래서 딱히 땡기지 않았기에 챙겨보지는 않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추천해서 큰 맘 먹고 봤다.

심지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 약간 불안불안 하면서 봤다.

으른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분위기가 요상해지면 빨리 감기 하는 나;;

 

긴장한 것과 다르게 초반에 성인 잡지 나와서 뭐 이 정도 쯤이야 하고 긴장 풀었는데

긴장 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갑자기 거시기뽕짝하는 장면 나와서 깜짝 놀랐다.

만약 다른 사람이랑 같이 봤다면 약간 민망했을 거 같다..

엉뚱한 곳에서 튀어나오는 유교걸 마인드..😇

 

줄거리는 서로에게 첫사랑이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이어지지 못했다가

다시 각성하고 잘 되는 그런 이야기다.

 

일본이고 한국이고 첫사랑은 대단한가벼,,

이 드라마를 통해서 미츠시마 히카리라는 배우를 처음 보게 되었는데 웬열,,

중국에도 약간 이렇게 생기신 배우 분이 있다. 느낌이 비슷하다고 해야 되나? 물론 키는 더 크신데..

여튼간에 얼굴 느낌이랑 특히 웃을때 모습이 진짜 비슷하다.

 

가끔 중드고 일드고 보다 보면 한국 배우랑 겹쳐보이는 배우들이 있다.

언내추럴 이우라 아라타 배우님도 우리나라 허성태 배우님 느낌남 (나만 그런가;)

 

 여튼간에 하츠코이는 그냥 남자주인공이 대단하다.

진짜 누군가를 저렇게 최선을 다해 사랑할 수 있다는 것과 그런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

진짜 부러울 뿐이다..(아줌마 광광운다,,ㅠ)

 

내 인생에서 저런 사람 만나면,, 나 정말 미저리처럼 붙어있을거야~,,

 

 

 

🎬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


스트리밍 : 티빙, 왓챠, 웨이브, 넷플릭스
방송횟수 : 10부작
출연 : 카와구치 하루나, 요코하마 류세이, 무카이 오사무 등등
추천 : ★ ★ ★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 이 드라마를 한 줄로 표현하면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한 지붕 아래에서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 드라마

딱 이 정도다.

 

이 드라마는 진짜 뭘 봐야되나 나도 블로그를 뒤적거리며

다른 분들의 추천을 재고 따지다가 보게 된 드라마인데

솔직히 막 존잼이라기 보다는 그냥 틀어놓고 휴대폰 한번씩 보는.. 그렇게 딴짓해도 괜찮은 드라마였다.

 

특히 반전으로 사장님으로 나오는 썸남인듯 썸남아닌 썸남같은 남조가..

정말 잘 생겼자나~~,, 일본에서 이런 피지컬이라니,,

심지어 아들 둘있는 아빠라니,, 미쳤자나,, 행복하세요👍🏻

 

드라마 설정 상 어마무시하게 큰 집에 여러 명이 쉐어하우스로 사는데

한번쯤은 저렇게 살아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집부터가 으리으리해서 여러명 같이 살아도 노프라블럼..!

 

다만 이 드라마 속 남자주인공이 되게 미니멀리스트 같은 느낌인데

(여러 이유로 그냥 소유욕 자체가 없는 느낌! 아니라면 미안합니다; 사실 집중 안함ㅠ)

그거 보고 내가 얼마나 풀소유의 삶을 살았나,, 이런 자아성찰을 하게 됐다,,

그렇게 자아성찰 하고 또 더블유니 29cm이니 들어가서 옷 산 나,, 정신 차리긴 글렀다 증말,,

 


 

 

이시하라 사토미에 빠져버린 나는 당분간 관련 드라마만 찾아볼 거 같은데

이 외에도 재밌는 일드 있으면 추천해주라우~,,

 

정말 존잼인 드라마가 보고 싶어,, 이러다가 꽃남 다시 볼까봐 끔찍;;

 

그래도 오늘 드라마는 일본 드라마치고 촌스러움도 덜하고 나름 때깔도 좋은 드라마다.

일드 뽕 차오르면 한번 씩 보시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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