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origin="anonymous"> 내돈내산 종로 서순라길 브런치맛집을 찾고 계세요? 노우즈창덕 (feat.헤리티지클럽 커피앤바)

내돈내산 리뷰

내돈내산 종로 서순라길 브런치맛집을 찾고 계세요? 노우즈창덕 (feat.헤리티지클럽 커피앤바)

iamxx 2025. 5. 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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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빴던 이번주 힘들게 돌아온 후기.. 15

 

 

 

 

 

이번 주는 거의 종로, 안국, 광화문 프리패스권 끊은 사람처럼 돌아다녔다.

여행을 온 것도 아닌데 하루에 만 오천보 넘게 걸어다님.. 대체 왜 그랬을가..?

 

덕분에 핫하다는 서순라길도 2번 방문했는데 핫을 즐길 새도 없이 기빨려서 나왔다;;

대신 핫플인 만큼 존예분들 넘나 많아서 눈은 즐거웠다.

까부라진 옷 입으신 분들도 많고 여튼 기깔나게 멋부리신 분들 많았다.

(와중에 존잘은 어디있슴니까.. 이거슨 마치 중세시대 드래곤 찾는 여정ㅠ..)

 

여튼간에 본의 아니게 자주 가게 되서 매번 다른 맛집을 방문했는데

간만에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았다.

 

사실 지나가면서 몇 번 봤는데 가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밖에서 보이는 분위기는 딱 떙기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돼지레이더에도 안걸렸는데

밥 먹으면서 들어온 외국인이 한 두명이 아닌 걸로 볼때 나한테만 안 떙겼던걸로;

 

 

 

 

💥 노우즈창덕 💥

위치 :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88-1 1층
영업시간 : 8:30 - 17:30 (평일) / 9:00 - 18:00 (주말)

 

브런치 10:00 - 15:00

*네이버예약 가능*

 


 

종로 3가 역에서 내려서 10-15분정도 걸어야 하는데

사실 딱히 먼거리라고 안 느껴져서 걸을만 했다.

 

특히 날 좋을때는 그냥 쉬엄쉬엄 걸어가면 될 거 같고 걸어가는 길에

문화제빵 들려서 커피빵 하나 사는 것도 개이득ㅎ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창덕궁 가까이에 있으므로 겸사겸사 밥 먹고 소화시킬 겸 창덕궁 가도 좋다.

(누가 산책을 궁궐에서 해?에서 누를 맡고 있습니다.)

 

딱 들어가자마자 예약하셨냐고 물어보셨는데 하쒸 조졌나 걱정했지만 다행히 좌석이 있었다.

TMI지만, MBTI J형인데 이런 순간마다 나의 숨겨진 P 성향이 뿜뿜 튀어나오는 중...

 

대개 테이블석은 예약을 좀 받으시는 거 같고,

바좌석은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앉는 듯?!

 

나는 운 좋게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는데 다음 예약이 14:30분이라고 들어서 약간 조급했다.

사실 1시쯤? 방문한거라서 조급하지 않아도 됐는데 이 놈의 조급병;;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오픈주방과

샌드위치 및 빵이 진열된 진열장!

뭔가 인스타에서 볼 거 같은 그런 감성 낭낭한 사진 찍기 좋은 구조와 분위기다.

 

내가 이 날 브런치플레이트에 라구파스타를 먹어서 샌드위치를 도전하지 못한 게 한으로 남아

바로 어제!!!!!!!! 다시 재도전했다. (또 종로 쪽을 갔다는 말;;)

 

나 혼자만의 리벤지매치였는데 4시쯤 방문하니까

샌드위치는 브런치 메뉴라서 3시까지 밖에 안된다고 하셨다..

😇 ...??? 포장은..?

포장도 안됨..!!!!!!!! OTL..

 

아니 왜요..ㅠ 샌드위치는 그냥 더 늦게까지 팔아주세요..ㅠ

나 진짜 안국 공예박물관에서 여기까지 걸어왔다고요..ㅠ

정말 광광 흐르는 눈물..ㅠ

 

여튼간에.. 앞으로는 날이 더 더워질 거 같아서 포장은 어려울 거 같고

나중에 날이 다시 선선해지는 가을이 되면 3시 전에 방문해서 포장해가지고

하루 종일 들고다니다가 집에와서 다음날 아침으로 먹어볼 계획이다.

 

먹고 싶은 메뉴 벌써 다 골라둠!!! 사기만 하면 돼..

 

좌 : 런치메뉴(라구파스타/단호박스프) / 우 : 브런치플레이트

 

 

런치세트가 따로 있어서 그걸 시켜봤는데 라구파스타 나쁘지 않았다.

근데 막 강추!! 존맛!! 이런 느낌은 아니고 그냥 무난무난 이런 느낌이었다 ~.~

 

개인적으로 푹 익은 면을 좋아해서 파스타 식감이 내 취향은 아니었기에

다음에는 라구파스타는 도전하지 않을 거 같다.

 

사실 나는 무슨 연어 올라간 샌드위치 같은 사진 보고 방문한건데

눈을 씻고 찾아봐도 그런 메뉴가 안 보였다.

내 눈에만 안 보이는 히든메뉴인가?;; 아니면 환상을 봤나?;;

 

라구파스타와 같이 나온 단호박스프는 내가 아니라 엄마한테 넘겼는데

(엄마=스프러버) 맛있다고 했다.

나는 브런치플레이트에 베이컨이 존맛이었다. 다른건 또 모르겠고 베이컨이 진짜 존맛..

 

근데 다음에 가면 그냥 샌드위치세트 같은거 먹을 거다. (샌드위치 미련철철)

 

아쉬운 점은 물을 오픈주방에서 직접 받아와야 한다는 건데

밥 먹을 때 한정 물 먹는 하마인 나는 정말 너무 불편하고 눈치 보였다😭

3번 왔다갔다 했는데 그냥 셀프바 하나 있으면 훨씬 마음이 편할 거 같다.

 

아 그리고 노우즈창덕은 커피가 맛있다고 했다.

커피 도전은 못했으니 커피 좋아하시는 분덜은 꼭 도전해보십쇼..!!

 

 


 

 

✨짧은 리뷰

서순라길카페 헤리티지클럽

 

- 시그니처메뉴인 애플시나몬라떼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시나몬러버아니면 비추

- 웨이팅할 때 문 앞에 걸린 종이에 이름 써야되서 무조건 근처에 있어야 됨. 직원분이 부를때 응답 안하면 나가리..ㅠ

- 바닐라빈라떼 아주 맛있었고, 디카페인 가능했던거 같다(벌써 기억안남)

- 공간은 나름 넓은거 같은데 웨이팅 오졌음(평일 오후 방문 기준 30-40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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